빠른 답변
Notion에는 Microsoft To Do 기본 연동이 없어요. 그래서 실제 선택지는 단방향 레시피와 양방향 동기화 둘 중 하나예요.
Zapier나 Make로 만든 레시피는 작업이 생긴 순간 한 번 옮기고 거기서 끝이에요. 어떤 Notion 페이지가 어떤 To Do 작업인지 아무것도 기록해 두지 않아서, 첫 수정부터 양쪽이 어긋나기 시작해요.
수정과 완료까지 양쪽으로 오가야 한다면 동기화 전용 도구가 필요해요.
작업이 처음 잡히는 곳은 Microsoft To Do(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줄여서 MS 투두)예요. 플래그를 단 메일 한 통, 지하철에서 휴대폰에 적은 한 줄, 공유 목록에서 넘어온 일 같은 것들이죠.
계획은 Notion에서 세워요. 프로젝트에 연결하고, 일정을 잡고, 다음 주에 다시 들여다보는 곳이니까요.
양쪽을 손으로 맞추는 건 길어야 2주예요. 그다음부터는 한쪽을 안 고치게 되는데, 하필 안 고치는 쪽이 동료들이 보고 있는 쪽이에요.
두 앱을 잇는 방법은 여섯 가지예요. 비슷비슷한 여섯 개가 아니라 질문 하나에서 갈려요. 이미 만들어진 작업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Notion은 Microsoft To Do와 연동되나요?
아니요. Notion에는 Microsoft To Do 커넥터가 없고, Microsoft도 To Do용 Notion 커넥터를 만들지 않았어요.
Notion AI 커넥터가 닿는 Microsoft 영역은 Outlook 메일과 캘린더까지고, To Do 목록은 빠져 있어요.
그래서 아래 여섯 가지는 전부 두 앱 사이에 들어가는 제3의 도구예요. 각각이 어디까지 해내는지는 그 도구가 열어 둔 동작의 범위가 정해요.
6가지 방법 한눈에 비교
가운데 열부터 보세요. 작업을 새로 만드는 일은 여섯 가지 모두 해요. 대부분이 멈추는 지점은 그다음, 이미 있는 작업을 바꾸는 일이에요.
| 방법 | 새 To Do 작업이 Notion으로 | 어떤 항목끼리 짝인지 기억하나요 | Notion 페이지가 To Do 작업으로 | 가격 |
|---|---|---|---|---|
| 2sync | 네, 자동으로 | 네, 모든 필드가 따라와요 | 네 | 연간 결제 기준 월 $7부터 |
| Pleexy | Notion에서 만들어 보낸 작업만 | 자기가 만든 작업은 기억해요 | 네 | 월 $4 또는 연 $40 |
| Zapier | 네, Zap을 만들면 | 아니요, 제목으로 찾아요 | 네, Zap을 하나 더 만들면 | 무료 요금제 있음, 그 위는 유료 |
| Make | 네, 시나리오를 만들면 | 데이터 스토어를 직접 만들지 않는 한 아니요 | 네, 시나리오를 하나 더 만들면 | 무료 요금제 있음, 그 위는 유료 |
| Power Automate | 네, 직접 만들면 | 아니요, 직접 저장해야 해요 | 예약 실행으로만 | Premium 라이선스 필요 |
| n8n | 네, 직접 만들면 | 직접 만들어야 기억해요 | 네, 직접 만들면 | 셀프 호스팅 무료, 클라우드 유료 |
선택지처럼 보이지만 아닌 것이 둘 있어요.
- Morgen은 두 앱을 동기화하지 않아요. 공식 문서가 직접 밝히듯 캘린더 층에서 둘을 나란히 보여 줄 뿐이라, 작업은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 Notion의 CSV 가져오기는 그 순간의 복사본이에요. 뒤에 남는 연결이 없어요.
1. 2sync: 필드마다 방향을 정하는 양방향 동기화
2sync는 Microsoft To Do 목록과 Notion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양쪽을 같은 상태로 유지해요. 어느 앱에서 작업을 추가하든 반대쪽에 나타나고, 기한이나 중요도, 메모를 바꾸면 그 변경도 따라가요.
매일 쓰면서 체감되는 건 방향 설정이에요. 자동화 전체의 방향을 셋 중 하나로 고른 다음, 행마다 따로 바꿀 수 있어요.
제목과 기한은 양방향으로 두고 작업 상태는 Notion 쪽으로만 흐르게 하면, Notion에서 만든 상태 체계가 동료들이 보는 Outlook 화면을 덮어쓰지 않아요.
Step 1: Microsoft To Do 계정 연결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개인 계정(Outlook.com, Hotmail)과 회사 또는 학교 계정 모두 쓸 수 있어요.
요청하는 권한은 로그인과 기본 프로필, To Do 작업과 목록의 읽기·쓰기, 사서함 설정 읽기 세 가지예요. 사서함 설정은 시간대를 맞추는 데만 써요.
그다음 동기화할 목록에 체크하면 돼요.
계정 전체가 아니라 목록 단위로 고르는 방식이에요. 여러 목록을 데이터베이스 하나로 모으는 구성도 흔해요.
List(목록) 필드를 선택 속성이나 관계형 속성에 매핑하면 작업마다 출처가 남고, To Do에서 쓰던 분류를 Notion 보기로 다시 만들 수 있어요.
Step 2: Notion 연결
- Connected as(연결된 계정) 드롭다운에서 Notion 워크스페이스를 골라요.
- 동기화한 Microsoft To Do 작업이 들어갈 Notion 데이터베이스를 골라요.
- Continue(계속)를 클릭해요.
Step 3: 필드 매핑
전체 방향을 먼저 고르고 필요한 행만 손보면 돼요. 2sync가 기본값을 미리 채워 두기 때문에,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도 쓸 만한 매핑이 이미 들어가 있어요.
Step 4: 필터 추가
선택 사항이고 나중에 바꿀 수 있어요. 조건은 작업 제목, 설명, 목록 이름, 범주, 중요도, 상태에 걸 수 있고, Notion 데이터베이스의 어떤 속성에도 걸 수 있어요.
Step 5: 기본값 설정
이것도 선택 사항이에요. 자동화가 만드는 모든 페이지의 특정 Notion 속성에 고정값을 써 넣어요. 데이터베이스 하나를 여러 자동화가 함께 쓸 때 작업의 출처를 표시하는 방법이에요.
Step 6: 동기화 설정
자동화 이름을 정한 다음 고급 패널을 열면, 동기화가 매일 어떻게 움직일지 정하는 설정 세 가지가 있어요.
여기서는 Allow task deletion(작업 삭제 허용)이 꺼져 있어요. 그래서 한쪽에서 작업을 지우면 반대쪽 짝까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연결만 끊겨요.
Sync completed tasks up to(완료 작업 동기화 기간) 설정은 끝난 작업을 얼마나 과거까지 가져올지 정해요. 기간을 넓게 잡을수록 한 번의 동기화가 느려져요.
Step 7: 동기화 테스트
켜기 전에 테스트를 한 번 돌려 보세요. 매핑을 고치기 쉬운 상태에서 Notion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먼저 볼 수 있어요.
2sync가 매핑하는 항목
| 필드 | 방향 |
|---|---|
| 작업 제목, 설명, 기한, 시작 날짜, 미리 알림 | 양방향 |
| 중요도, 범주, 작업 상태, 완료 | 양방향 |
| 목록(선택 또는 관계형 속성) | 양방향 |
| 단계, 완료 날짜, 추가한 날짜, 반복 표시, 작업 링크 | Notion 쪽으로 |
각 필드가 어떤 Notion 속성 유형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담은 전체 목록은 Microsoft To Do 필드 레퍼런스에 있어요.
설정 화면을 하나씩 더 자세히 보려면 Microsoft To Do 연동 문서를 참고하세요.
요금은 연간 결제 기준 월 $7부터 시작하고, 자동화 하나를 5분 간격으로 돌릴 수 있어요. 한 방향만 필요하다면 Pleexy가 더 저렴해요. 모든 요금제에 14일 무료 체험이 들어 있어요.
작업은 To Do에서 잡고, 계획은 Notion에서
Microsoft 계정을 연결하고, 동기화할 목록을 고르고, 필드마다 방향을 정해 Notion 속성에 연결하세요.
2. Pleexy: Notion의 작업을 To Do로 밀어 넣기
Pleexy는 작업 동기화 전용 도구인데, 이 조합에서는 한 방향으로만 움직여요.
설명도 정확해요. Notion 항목 하나하나를 Microsoft To Do 작업으로 바꿔 주고, To Do에서 한 수정은 원래 Notion 항목에 반영돼요.
반대쪽 출발점은 다뤄 주지 않아요. To Do 작업으로 Notion 항목을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Pleexy는 아니라고 답하고, 검토 중인 기능이라고 덧붙여요.
설정 화면만 봐도 방향이 드러나요. 설정하는 패널 이름이 Source of tasks(작업의 출처)이고, 그 출처가 Notion이에요.
그래서 맞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요. 일이 전부 Notion에서 만들어지고 To Do는 실행용 화면일 뿐이라면, 월 $4 또는 연 $40인 Pleexy가 여기 있는 어떤 선택지보다 싸게 그 일을 해내요.
작업이 To Do에서 먼저 잡히는 쪽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플래그를 단 메일과 휴대폰 위젯이 바로 그 경우인데, 그렇게 생긴 작업은 Notion까지 오지 않아요.
나머지 차이는 2sync와 Pleexy 비교에 정리해 뒀어요.
3. Zapier: 방향마다 Zap 하나, 짝은 제목으로 찾기
Zapier의 Microsoft To Do 앱에는 트리거 네 개(New Task, Updated Task, Completed Task, New List)가 있어요.
동작은 Create Task, Create List, Complete Task, Find a Task, Find or Create Task, 그리고 직접 호출하는 API 요청이에요.
이름 두 개가 구조를 말해 줘요. Find a Task와 Find or Create Task가 존재하는 이유는 Zap이 지난번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Notion에서 뭔가 바뀌어 짝이 되는 To Do 작업을 고쳐야 할 때, Zapier는 그 작업을 찾으러 가야 하고 찾는 기준은 제목이에요.
실제로 써 보면 이렇게 갈려요.
- To Do에서 Notion으로는 잘 돌아가요. Updated Task 트리거가 켜지고 Notion 동작이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써요.
- Notion에서 To Do로는 필드 매핑을 따로 가진 두 번째 Zap이고, 둘 사이를 맞춰 주는 장치는 없어요.
- 짝을 제목으로 맞추니까 어느 쪽에서든 이름을 바꾸면 연결이 끊기고, '후속 조치'라는 작업 두 개가 서로 짝이 되기도 해요.
- 무료 요금제에서는 새 데이터를 15분마다 확인해요.
Notion 작업 전반에 Zapier를 쓸지 고민 중이라면 2sync와 Zapier 비교, 그리고 Notion용 Zapier 대안에서 다른 선택지와 함께 비교했어요.
4. Make: 같은 구조를 비주얼 캔버스에서
Make에는 Microsoft To Do 모듈이 있어요. 작업을 지켜보고, 만들고, 완료 처리하고, 삭제하고, 가져오는 모듈을 단계 목록 대신 캔버스에 이어 붙여요.
아래 깔린 구조는 Zapier와 같아요. 시나리오는 한 방향으로 돌고, 어떤 Notion 페이지가 어떤 작업인지는 실행과 실행 사이에 남지 않아요.
Make의 데이터 스토어로 그 장부를 직접 만들 수는 있는데, 그건 분명한 작업이고 유지도 본인 몫이에요.
Make의 강점은 Notion 쪽과 처리량에 있어요. 라우터, 필터, 이터레이터를 쓰면 Zap 여러 개가 필요한 분기를 시나리오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요.
이미 Make에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면 더 나은 선택이에요. 다만 Microsoft To Do가 받아 주는 범위까지 달라지지는 않아요.
5. Power Automate: Microsoft 안이지만 쉬운 길은 아니에요
Microsoft To Do와 Power Automate가 같은 회사 제품이니 이 조합이 제일 잘 맞을 거라고 기대하기 쉬워요. 걸리는 쪽은 Notion이에요.
Power Automate용 Notion 커넥터는 Microsoft도 Notion도 아닌 독립 게시자가 올린 것이고 Premium 등급에 들어 있어요.
이미 내고 있는 Microsoft 365 위에 Power Automate 유료 라이선스가 따로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국내 가격으로는 Power Automate Premium이 사용자당 월 ₩20,300, 연간 결제예요. 부가세는 별도고요(Microsoft 요금 안내).
라이선스보다 더 걸리는 게 따로 있어요. Notion 커넥터에는 트리거가 하나도 없어요. Notion에서 일어난 일로는 플로우를 시작할 수 없어요.
To Do에서 Notion으로는 해볼 만해요. To Do 커넥터는 Microsoft가 직접 만든 것이고 새 작업과 수정된 작업에 반응하거든요.
Notion에서 To Do로 가려면 예약 플로우를 돌려야 해요.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지난번에 본 내용과 비교하고, 달라진 것만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작은 소프트웨어 한 벌이고 그 소유자는 본인이에요.
회사가 Power Platform으로 표준화돼 있고 라이선스도 이미 있다면 해볼 만해요. 그 밖의 경우에는 설득하기 어려워요.
6. n8n: 통제권도 전부, 장부도 전부 내 몫
n8n의 Microsoft To Do 노드에는 Task Update 동작이 있어요. 이미 있는 작업을 바꾸는 일이 기본으로 들어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진짜 양방향 동기화를 만들 수 있고, 셀프 호스팅이라 운영 비용도 싸요.
대신 비용이 청구서에서 일정으로 옮겨가요. 이 노드는 트리거가 아니라서 폴링 일정을 직접 잡아야 해요.
짝을 맞추는 로직도 직접 써요. 적어도 세 가지를 직접 정해야 해요.
- Notion 페이지와 To Do 작업의 짝을 어디에 저장할지
- 마지막 실행 이후 양쪽이 모두 바뀌었을 때 어느 쪽을 살릴지
- 한쪽에서만 지워진 작업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말 하나를 들여 만들고 계속 손봐야 하는 물건이에요. 정확한 통제를 원하는 개발자에게는 이 목록에서 가장 유연한 선택지예요. 그 밖의 사람에게는 설정이 아니라 프로젝트고요.
플랫폼 자체는 n8n 대안에서 더 다뤘어요.
무엇이 동기화되고, 무엇이 조용히 빠지나요
동기화를 켜 두면 뒤늦게 알게 되는 To Do의 동작이 몇 가지 있어요. 버그는 아니고, 전부 Microsoft가 이 앱을 설계한 방식에서 나와요.
- 단계는 한 줄에 하나씩 텍스트로 들어오고 되돌아가지 않아요. To Do의 체크리스트 항목이 ☑와 ☐ 표시가 붙은 Notion 텍스트 속성에 들어와요. 수정은 To Do에서 하세요. Notion의 그 속성에 타이핑해도 Microsoft 쪽은 그대로예요.
- '나의 하루', '중요', '계획된 일정'은 동기화 대상이 될 수 없어요. 목록이 아니라 작업을 걸러 보여 주는 보기라서 Microsoft가 앱 바깥으로 내주지 않아요.
- 기한과 시작 날짜는 시간 없이 날짜만 가져요. Notion 날짜에 시간을 넣어도 작업은 맞는 날짜에 들어가지만 시간은 떨어져요. 시간이 남는 건 미리 알림 하나예요.
- 하위 작업, 상위 작업, 섹션, 담당자는 없어요. To Do에 이 개념들이 없어서 매핑할 대상도 없어요. 계층이 필요하다면 Todoist와 Google Tasks가 하위 작업을 관계형 페이지로 동기화해요.
- 반복 작업은 발생할 때마다 행이 하나씩 늘어요. 하나를 완료하면 그 작업이 닫히고 새 ID를 가진 다음 작업이 생겨서, Notion에는 완료된 페이지와 새 페이지가 함께 남아요. 기본 보기에서 완료 페이지를 걸러 두세요.
- 삭제는 기본으로 꺼져 있어요. 한쪽에서 작업을 지우면 짝이 삭제되는 게 아니라 연결이 끊겨요. 직접 켜야 삭제가 따라가요.
플래그를 단 Outlook 메일
Outlook에서 메일에 플래그를 달면 To Do의 기본 목록인 '플래그가 지정된 전자 메일'에 들어가요.
이 목록도 다른 목록처럼 Notion으로 동기화돼서, 아침에 플래그를 단 후속 작업이 관련 프로젝트 옆에 나타나요.
방향은 한쪽뿐이에요. Notion에서 만든 작업을 이 목록으로 밀어 넣을 수는 없어요. 플래그가 작업이 아니라 메일에 붙은 표시이기 때문이에요.
후속 작업이 아니라 메일 자체를 보관하려는 거라면 연결이 달라져요. Outlook 메일을 Notion과 연동하는 방법에서 다뤘어요.
갤럭시의 삼성 리마인더로 들어온 작업
국내에는 To Do로 들어오는 입구가 하나 더 있어요. 갤럭시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삼성 리마인더예요.
삼성 리마인더 설정에서 'Microsoft To Do와 동기화'를 켜고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빅스비로 만든 알림이나 통화·메시지에서 만든 알림이 To Do 작업으로 올라와요.
Microsoft 도움말에 따르면 Android 10 이상 갤럭시에서 되고, 개인 계정과 회사·학교 계정 모두 지원해요.
조건이 하나 있어요. 삼성 리마인더와 연결되는 To Do 목록은 한 번에 하나뿐이에요.
2sync가 읽는 건 삼성 리마인더가 아니라 To Do 목록이에요. 그래서 경로가 한 단계 거쳐 가요. 삼성 리마인더에서 To Do로 올라온 작업이 그 목록을 통해 Notion까지 이어지는 구조예요.
회사·학교 계정: 관리자 승인 화면
Microsoft 365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다는 화면에서 멈출 때가 있어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서 다시 시도해도 똑같아요.
Microsoft Entra에서는 구성원이 외부 앱에 직접 동의할 수 있는지를 관리자가 정해요. 그 설정이 제한돼 있으면 조직이 승인하지 않은 앱은 전부 같은 벽에 부딪히고, 풀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뿐이에요.
대학에서 받은 Microsoft 365 계정도 같은 규칙을 따라요.
통하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거예요. 요청하는 권한은 로그인과 기본 프로필, 본인 To Do 작업과 목록의 읽기·쓰기, 사서함 설정 읽기예요.
사서함 설정은 시간대를 맞추는 용도고, 범위는 본인 사서함까지예요. 동료의 사서함은 포함되지 않아요.
개인 Microsoft 계정에는 이 관문이 없어요. 회사 테넌트가 잠겨 있고 그 작업들이 회사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면, 개인 목록을 동기화하는 쪽이 빨라요.
상황별로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 작업은 To Do에서 생기고 계획은 Notion에서 세워요. 양쪽 방향과, 고친 내용이 남는 동기화가 필요해요. 2sync, 또는 직접 만드는 쪽이 편하다면 n8n이에요.
- 전부 Notion에서 만들고 To Do는 휴대폰 앱 역할만 해요. Pleexy가 여기서 가장 싸요.
- 새 작업의 복사본만 Notion 어딘가에 있으면 돼요. Zapier나 Make의 무료 요금제로 충분해요. 수정이 경계에서 멈춘다는 점만 받아들이면요.
- 회사가 Power Platform으로 돌아가요. Power Automate에 Premium 라이선스, 그리고 Notion 쪽을 위한 예약 플로우예요.
- 동기화가 아니라 캘린더에서 작업을 보고 싶어요. 여기 있는 방법들은 맞지 않아요. 그건 캘린더 도구의 일이에요.
도구보다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실망으로 끝나는 Notion과 To Do 설정은 대부분 같은 순서로 시작해요. 플랫폼을 먼저 고르고, 그 플랫폼의 한계를 나중에 발견하는 거예요. 필요한 게 복사본인지 동기화인지부터 정하세요.
복사본은 이미 풀린 문제고 비용도 들지 않아요. Zapier와 Make 모두 무료 요금제로 해내요.
동기화는 다른 이야기예요. 어느 쪽에서 고쳐도 반대쪽에 닿고 완료가 양쪽에서 같은 뜻이어야 하니까, 그걸 위해 만들어진 도구로 범위가 좁아져요.
거기까지 정하고 나면 남는 건 필드 매핑이에요.
2sync는 Notion과 Microsoft To Do를 양방향으로 연결하고, Outlook 캘린더, Outlook 메일, Outlook 연락처, Todoist, Google 캘린더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요.
Outlook 캘린더가 하루의 나머지 절반이라면 Notion과 Outlook 캘린더 동기화도 같은 Microsoft 로그인으로 돼요.
작업 앱을 아직 고르는 중인가요? Microsoft To Do vs Todoist와 Microsoft To Do vs Google Tasks에서 그 선택을 다뤘어요.
후보를 더 넓게 보려면 할 일 앱 추천이 있고, Notion에 붙일 나머지 도구는 Notion 연동 추천에 정리했어요.
To Do와 Notion 사이에서 작업을 다시 입력하지 마세요
필드마다 방향을 정하는 양방향 동기화가 몇 분 간격으로 돌아가요. 설정은 금방 끝나고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어요.
FAQ
Microsoft To Do 작업을 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나요?
Outlook에서는 '할 일' 창에서 작업을 캘린더로 끌어다 놓으면 그 시간에 일정으로 잡혀요. 기한을 넣었다고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아요. 작업을 Notion으로 동기화해 두면 Notion 데이터베이스의 캘린더 보기에서 기한 기준으로 한눈에 볼 수 있고, Outlook 캘린더 자체를 Notion과 맞추는 건 따로 거는 연동이에요.
Microsoft To Do를 Google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나요?
Microsoft가 제공하는 공식 경로는 없어요. To Do는 Google 캘린더가 구독할 수 있는 일정 주소를 내주지 않아서, Zapier나 Make로 작업이 생길 때 Google 캘린더 일정을 만드는 우회만 가능해요. 그렇게 만든 일정은 작업과 짝이 유지되지 않아서 기한을 바꾸면 따로 놀기 시작해요. 기한을 한 화면에서 보는 게 목적이라면 To Do를 Notion으로 동기화하고 Google 캘린더까지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두는 구성이 더 안정적이에요.
To Do 목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도 Notion 동기화가 되나요?
공유 목록도 동기화할 목록으로 고를 수 있어요. 다만 두 가지가 달라요. 공유 목록에서 지정한 담당자는 Notion으로 동기화되는 항목에 들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공유 목록에 있는 작업은 Notion에서 다른 목록으로 옮겨도 원래 목록에 그대로 남아요. 파일을 첨부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Microsoft To Do 앱을 삭제해도 되나요?
작업은 앱이 아니라 Microsoft 계정에 저장돼요. 그래서 앱을 지워도 작업은 남고, Outlook의 '할 일'이나 웹에서 다시 열려요. 동기화는 서버에서 돌기 때문에 Notion 쪽도 계속 맞춰지고요. 반대로 작업이나 목록 자체를 지우는 건 되돌릴 수 없어요. To Do에는 휴지통이 없어서 거기서 지운 작업은 복구하지 못해요.
'나의 하루'나 '중요' 목록도 Notion으로 동기화할 수 있나요?
아니요. 어떤 도구로도 안 돼요. '나의 하루', '중요', '계획된 일정'은 목록이 아니라 작업을 걸러 보여 주는 보기라서 Microsoft가 앱 바깥으로 내주지 않아요. 작업이 실제로 들어 있는 목록을 동기화한 다음, 기한과 중요도 필터로 Notion에서 같은 보기를 만들면 돼요. 매일 밤 비워지는 '나의 하루'와 달리 이 보기는 그대로 남는다는 장점도 있어요.
Outlook의 할 일과 Microsoft To Do는 다른 건가요?
같은 작업이에요. Microsoft가 예전 Outlook 작업 제품을 정리하면서 To Do가 Outlook의 할 일 기능을 맡게 됐고, 둘 다 Exchange 사서함에 있는 같은 항목을 읽고 써요(Microsoft 도움말). Outlook에서 만든 작업이 To Do에 보이고 반대도 마찬가지라, Microsoft To Do 기준으로 건 동기화가 둘 다 덮어요.
이미지: Microsoft, Pleexy, 2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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